부정부패와 국정농단으로 국민들을 우롱했던 날들.
대한민국의 1,600만명이 한 목소리로 세상을 바꿨던 그때를 기억합니다.
전세계가 주목한 가장 위대했던 그때의 뒷 이야기들을
김의성, 주진우가 고영태, 김성태, 박영석, 손석희, 심상정, 유시민, 윤석열, 추미애,
그리고 촛불 시민들과 함께 모두 풀어냅니다.
"모두가 불가능 할 것이라 했던 변화를 이끈 건 광화문에서 밝힌 국민들의 촛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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