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기일식이 예고된 어느 날, 유능한 변호사 마르가는 임대하려 내 놓은 아파트 앞에서 기다리던 부동산 업자를 만난다.
빈 아파트에서 같이 임대인을 기다리는 중 마르가에게 이상한 일이 연달아 일어나고, 길거리 노숙자는 위험을 경고하는데.
<이대로 죽을 순 없어>, <콜드 스웨트>에 이어 3년 연속 PiFan을 찾는 아르헨티나의 재능 넘치는 감독, 아드리안 가르시아 보글리아노의 따끈따끈한 신작.
Directed by Adrian Garcia Bogliano, Ramiro Garca Bogliano.
With Cristina Brondo, Camila Bordonaba, Berta Muiz, Arnaldo Andr.
A woman hesitantly rents an apartment to an eerie man who she soon realizes has a part in the solar eclipse that is taking pl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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