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크 182'의 프로트맨 톰 들론지가 이끄는 얼터너티브 밴드 '엔젤스 앤 에어웨이브스'가 제작한 것으로 화제가 된 작품.
남북 전쟁의 어두운 그림자에 사로잡힌 한 군인이 있다.
한 세기가 흐르고, 지구와의 교신이 끊긴 우주 비행사가 국제 우주 정거장에 홀로 남겨져 있다.
인간은 상호 관계를 통해 인간임을 정의할 수 있다.
관계로 인해 존재가 증명되는 것이다.
이 간단한 개념이 백 년이 넘는 시간을 사이에 둔 우주 비행사와 남북전쟁의 군인에게 놀라운 발견을 가능케 한다.
After losing contact with Earth, Astronaut Lee Miller becomes stranded in orbit alone aboard the International Space Station.
As time passes and life support systems dwindle, Lee battles to maintain his sanity - and simply stay alive.
His world is a claustrophobic and lonely existence, until he makes a strange discovery aboard the sh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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